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Probit)의 프레이트 트러스트(Freight Trust) 상장 소식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투심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프레이트 트러스트 네트워크는 공급방과 디지털 화물 관리를 위한 프로토콜, 계약,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이다. 프레이트 트러스트는 “로드 보드” 통합을 통해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시킨다. 또한 물리적인 배송을 보장하고 거래상대방의 기존 위험도를 줄이기 위하여 “파라미터 계약”과 “볼륨메트릭 옵션”이라는 독점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의 토큰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
프레이트 트러스트는 “Chunnel”을 통해 사용자들은 $EDI를 입금할 수 있고 네트워크(온체인, 비거래 자산)에서 고정 환율에 대한 “순수 자산”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독점 기술을 통해 프레이트 트러스트는 기존의 워크플로우를 통합하여 편리한 디지털 문서 프로세스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더 빠른 지불 수단을 제공하고 물리적으로 정착된 계약 시장과 선물 시장을 창출한다.
출처 : 테크월드(http://www.epnc.co.kr)
전문 보기 :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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